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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추천 영화 리스트

Jul. 29. 2019

1.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One Cut of the Dead,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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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우에다 신이치로

 

줄거리

음산한 기운의 창고 안, 좀비 영화를 찍는 촬영 현장.

원하는 결과물이 나오지 않자 격해진 감독과 배우들은 쉬는 시간을 갖는다.

그 순간, 어디선가 등장한 ‘진짜' 좀비 떼들이 사람들을 하나둘씩 죽이기 시작하고 현장은 아수라장이 되는데!

이 모든 사건의 전말이 궁금한 당신,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MEMO

신선한 영화를 찾는 당신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영화이다. 좀비물 + 코미디 + 페이크 다큐멘터리 3개의 형식이 담겨 다채로운 매력으로 신선한 자극을 주는 작품.

1/1

2. 마미 (Mommy,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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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자비에 돌란

 

줄거리

불 같은 성격이지만 유쾌하고 당당한 엄마 ‘디안'은 거칠지만 사랑스러운 사고뭉치 아들 ‘스티브'가 보호시설에서 사고를 쳐 쫓겨나자 홈스쿨링을 시작한다. 엄마가 행복하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아들 스티브와 함께 행복한 생활을 꿈꾸는 디안.

하지만, 홀로 생계를 책임지며 불안정한 성격의 스티브를 돌보기란 쉽지 않다. 이때 아들 앞에 나타나는 이웃집 여인 ‘카일라'.  카일라의 등장으로 세 사람은 유일하게 서로에게 의지하며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작은 행복을 찾아가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디안 앞으로 한 장의 편지가 날아오는데…

결핍으로 가득 찬 세 사람이 만나 하나의 소우주를 구성할 때, 그들의 세상은 비로소 시작된다.

MEMO

“원래 화면비율이 1:1 로 제작 된 영화입니다. 상영의 문제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영화관 상영관 앞에 안내문이 기억에 남는다.

인물의 눈,코,입 등 얼굴과 미세한 움직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요소들을 화면에서 배제함으로써 어느새 나도 모르게 돌란 매직에 빠져든 것을 알 수 있다.

빠지기 전에 미리 자비에 돌란 감독의 천재성에 감탄할 준비를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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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무도 모른다 (Nobody Knows,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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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줄거리

크리스마스 전에는 돌아오겠다는 메모와 약간의 돈을 남긴 채 어디론가 떠나버린 엄마.

열두살의 장남 ‘아키라', 둘째 ‘교코' , 셋째 ‘시게루', 그리고 막내인 유키까지.

네 명의 아이들은 엄마를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아키라는 동생들을 돌보며 헤어지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하지만, 겨울이 지나고 봄이 되어도 엄마는 나타나지 않는다. 시간이 흐를수록 엄마가 빨리 돌아오지 않을 것 이라는 생각을 한 네 명의 아이들은 감당하기 벅찬 시간들을 서로에게 의지하며 함께 보내기 시작하는데...

MEMO

비가 오는날 막걸리와 파전이 생각나듯, <아무도 모른다>가 생각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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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펀치 드렁크 러브 (Punch-Drunk Love,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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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폴 토마스 앤더슨

 

줄거리

7명이나 되는 누나들한테 들들 볶이며 자란 배리(아담 샌들러). 비행 마일리지를 경품으로 준다는 푸딩을 사모으는 것이 유일한 낙인 그는 어느날 아침 거리에 내동댕이 쳐진 낡은 풍금을 발견하고 사무실에 가져다 놓는다. 그리고 바로 그날, 뜻하지 않게 신비로운 여인 레나(에밀리 왓슨 분)를 만나게 된다. 

오래 전부터 당신을 사랑해 왔다고, 당신과 키스하고 싶다고 말하는 레나와 순식간에 사랑에 빠지는 배리. 하지만 일생에 단한번 올까 말까한 가슴벅찬 사랑을 방해하는 것이 있다. 다름아닌 외로움에 지쳐 폰섹스를 걸었다가 알게 된 악덕업체 일당, 일명 "매트리스 맨". 배리와 레나가 꿈결 같은 하와이 여행에서 돌아오던 날, 아주 특별한(?) 손님들이 그들을 기다리는데...

MEMO

제목 그대로 영화의 전개에 펀치 드렁크 증세를 보일지도 모른다. 사랑에 빠진 이의 정신없는 마음을 대변하는 영화.

1/1

5. 그녀 (Her,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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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스파이크 존즈

 

줄거리

사랑과 관계에 서툰 모두를 위한 감성 로맨스. 우리에게 사랑하는 법을 알려준, 그녀를 다시 만난다.

다른 사람의 편지를 써주는 대필 작가로 일하고 있는 ‘테오도르'는 타인의 마음을 전해주는 일을 하고 있지만

정작 자신은 아내와 별거 중인 채 외롭고 공허한 사람을 살아가고 있다.

 

어느날,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는 인공지능 운영체제 ‘사만다'를 만나게 되고, 자신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이해해주는 사만다로 인해 조금씩 상처를 회복하고 행복을 되찾기 시작한 테오도르는 어느새 점점 그녀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MEMO

사랑의 본질에 대해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다. 사랑하는 사람이 변한다고 해도 여전히 그를 사랑할 수 있을까?

1/1

작성자 : 세이브에즈 최주은

줄거리 참고 : 네이버 영화